심플(心+)이미지

찐 사랑의 맛 예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12월 추운 겨울 모락모락 연기나는 찐빵 하나 반으로 툭 쪼개어 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먹어 본 적 있으신가요? 그 따뜻한 사랑을 나눠줄 누군가가 당신의 인생에도 분명히...

최고의 사랑 고백 빼빼로보다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고백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특별히 11월에는 고백하는 날을 빌려 그 마음을 전하려는 이들도 많죠. 그런데 아세요? 그 누구의 고백보다도 멋진 최고의 사랑 고백을...

눈을 감아보세요 기도하면 예수님의 사랑이 보입니다 유명한 군대의 일화 중에 신병이 들어오면 병장이 눈을 감아보라고 한답니다. 그러고는 신병에게 뭐가 보이냐고 묻죠. 신병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대답하면 병장이...

생각보다 가까이에 주님이 계십니다 “사물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이런 경고 문구 한 번쯤은 보셨죠? 생각해 보면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잖아요. 공기나 사랑처럼 눈에 보이진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이 분명히...

인생 풀이법 Jesus만 알면 됩니다 복잡한 문제를 풀다가 막혀서 중간에 포기했던 적 없으신가요? 퀴즈나 시험의 문제라면 풀이를 포기하고 정답을 확인하면 되겠지만 인생의 문제라면 물러설 수가 없잖아요. 그럴 땐...

속 시원한 해결책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한 입 가득 베어 문 수박 한입에 속까지 시원했던 적 있으시죠? 살다 보면 공기마저 답답하고 숨 막히게 힘든 인생의 시즌이 있잖아요. 그렇게 삭막한 시간을...

앞이 깜깜할 때 주님이 빛 되어 주십니다 가로등 하나 없이 깜깜한 길을 걸어본 적 있으신가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길 위에선 아스라이 보이는 작은 불빛 하나도 큰 의지가 되죠. 우리 인생에도...

인생의 길잡이 분명 이정표를 따라 걸었는데 막다른 골목을 마주했던 적 없으세요? 그럴 땐 뒤돌아 나와도 어디로 가야할지 혼란스럽기만 하고 헤매게 되잖아요. 살다 보면 우리의 삶도 출구 없는 미로 속에 있는 것...

흔들림 없이 단단히 매일 앉는 의자에 나사 하나가 빠지면 어떻게 될까요? 덜거덕거리고 불안해져 만든 곳에 A/S를 맡기게 되죠. 우리의 인생도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이 불안하고 흔들리는 순간이 있을 수...

나의 정체성 내 폰이고, 내 집 문인데… 열 수 없었던 적 없나요? 내가 나임을 증거하는 지문에 다른 것이 붙거나 상처가 나면 그럴 수 있죠. 살면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는 말, 마음에 상처가 되는 일들을 겪게...

내 삶의 지혜 졸업은 끝이면서 또 다른 시작입니다.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인생의 문제 앞에서, 홀로 내던져진 것 같은 두려움 앞에서,...

시작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참 많은 버튼을 누르며 삽니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 커피를 주문할 때도 그렇죠. 간단한 동작 같지만 어디로 갈지, 뭘 먹을지, 어떤 버튼을 누르냐로 마음이 결정됩니다. 2024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