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심플(心+)

‘2021, 예수님과 함께라면 괜찮소!’ 지난 한해 많이 힘들고 두려우셨죠? 예수님은 우리를 여전히 기다려주시며 지켜주고 계셨습니다. 2021년 2월호 심플(心+)은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활기차게 인사하는 모습과 주님과 함께라면 괜찮소! 라는 격려의 의미를 함께 담았습니다. 주인이 부르실 때 착하고 충직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소와 같이, 올해는 여전히 우리를 불러주시는 예수님께 응답하여 다시 또 힘을 내어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2021년 01월 심플(心+)

새해 복음 많이 받으세요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월이 되면 이 말을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길 바란다는 마음을 축복의 메시지에 담아 말하는 것입니다. 복주머니는 복을 기원하며 주머니를 나눠 갖던 우리의 옛 풍습입니다. 2021년 첫 심플(心+)은 흔하게 볼 수 있는 새해 복주머니에 새겨진 글자를 ‘福(복)’ + ‘音(소리)’ 두글자로 표현, 복음 주머니로 새롭게 형상화했습니다. 2021년 새해부터는...

2020년 12월 심플(心+)

‘방방곡곡 사랑으로’   온 천하가 기뻐하는 날. 기뻐할 자격도 없는 죄인 된 우리는 그날을 기념하며 기쁨의 축제를 준비합니다. 그러나 정작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축제의 주인공인 구세주 예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우리가 주인공이 되어 화려한 잔치판을 벌이며 세상의 축제로 변질시켜 버렸습니다. 기독교를 비방하는 자, 예수님을 조롱하는 자들 마저도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세상의 유행어로 전락시켜 버렸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우리들 마저도 세상의...

2020년 11월 심플(心+)

‘동행’ 우리는 삶 속에서 종종 길을 잃고 방향을 헤맬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어두운 곳에서 방황하기도 하고, 험난한 오르막 길을 하염없이 오르기도 합니다. 그럴 때 주님이 걸어가신 그 발자국을 찾아서, 그 발자취를 따르면 됩니다. 그분이 걸은 그 길이 곧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의지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 아닌 예수님이 먼저 가신 그 발자국을 따라간다면 방황은 끝나고 방향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이 먼저 가셨던 그 길을...

2020년 10월 심플(心+)

    ‘설레는 기다림’ “택배 왔습니다!”라는 말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소식이죠.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렸던 택배보다 더 설레고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은 그 어떤 것 보다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를 대신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그 사랑은 우리에게 참으로 ‘기쁜...

2020년 09월 심플(心+)

‘흩어질수록 더해짐’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흩날려 곳곳에 퍼질수록, 그 주변은 노란 민들레꽃으로 물들게 됩니다. 솜털 같이 작은 홀씨 하나가 새로운 민들레꽃으로 피어나고, 또 홀씨를 흩날리는 무한한 반복에서 민들레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하고 친근한 꽃이 되었죠.   9월 심플(心+)은 민들레 홀씨처럼 우리의 복음도 자연스럽게 끊임없이 전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시도 때도 없이 흩어지고 퍼져나가듯이, 어렵고 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