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기다림’
“택배 왔습니다!”라는 말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소식이죠.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렸던 택배보다 더 설레고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은 그 어떤 것 보다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를 대신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그 사랑은 우리에게 참으로 ‘기쁜 소식’이며, ‘복음’이라 합니다.
예수님이 목숨까지 내어주신 ‘기쁜 소식’을 거저받은 우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이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어야합니다.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의 산을 넘는 발이 참으로 아름답구나!’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기쁜 소식을 방방곡곡에 전할 때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입니다.
우리는 기쁜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해야 합니다.
| 먼저 기쁜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막 13:10)
| 내가 주님을 기다린다.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며 내가 주님의 말씀만을 바란다.
(시편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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