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심플(心+)

    ‘설레는 기다림’ “택배 왔습니다!”라는 말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소식이죠.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렸던 택배보다 더 설레고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은 그 어떤 것 보다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를 대신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그 사랑은 우리에게 참으로 ‘기쁜...

2020년 09월 심플(心+)

‘흩어질수록 더해짐’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흩날려 곳곳에 퍼질수록, 그 주변은 노란 민들레꽃으로 물들게 됩니다. 솜털 같이 작은 홀씨 하나가 새로운 민들레꽃으로 피어나고, 또 홀씨를 흩날리는 무한한 반복에서 민들레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하고 친근한 꽃이 되었죠.   9월 심플(心+)은 민들레 홀씨처럼 우리의 복음도 자연스럽게 끊임없이 전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시도 때도 없이 흩어지고 퍼져나가듯이, 어렵고 힘든...

2020년 08월 심플(心+)

‘내 삶의 매듭’ 어느덧 2020년의 중반을 넘어선 8월. 연초에 세웠던 여러 다짐과 계획들을 곰곰이 되짚어 봅니다.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 타협하고 싶은 부분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우리는 항상 달리기 전에 신발 끈이 풀리지 않게 꽉 동여맵니다. 먼 거리를 달리다 보면 단단히 묶은 신발 끈도 느슨해지고 풀어지기 때문이죠. 풀린 신발 끈을 다시 묶지 않고 계속 달린다면 그 신발 끈에...

2020년 07월 심플(心+)

‘내 삶의 내비게이션’ 매일의 출퇴근, 혹은 휴일의 여행길. 그 길들은 우리가 꼭 가야만 하고, 또 가고만 싶은 길입니다. 여행의 설렘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그런 설렘 가득한 길, 그 길은 때로 차가 막히기도 하고, 때로는 길을 잘못 들어 당황스럽게 헤매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는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추천경로’를 선택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우회도로를 찾기도 하고, 좀 더 빨리 가기 위해 고속도로 우선 같은 옵션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2020년 6월 심플(心+)

‘예수 구원, Yes 9 1’ 6월의 심플 ‘예수 구원, Yes 91’은 삶에서 느껴지는 공허함은 ‘오직 예수님의 구원’으로만 해소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갈증이 날 때 그 답답함을 시원하게 없애주는 청량음료처럼 말이죠. 우리의 인생에는 늘 목표가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 부를 축적해 좀 더 윤택한 생활을 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위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목표점에 도달하고 나서도 금세 또 우리는 갈증을...

2020년 5월 심플(心+)

‘HOPE of HOME’   ‘가정의 달’ 5월의 심플(心+) ‘HOPE of HOME’은 예수님을 섬기는 ‘가정(HOME)’이 곧 ‘희망(HOPE)’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집은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자 고단한 몸을 누이며 안락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며 생활하는 사회의 가장 작은 혈연공동체인 가정. 평안한 가정 안에서 우리는 세상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