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 2020
‘설레는 기다림’ “택배 왔습니다!”라는 말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소식이죠. 그런데, 기다리고 기다렸던 택배보다 더 설레고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은 그 어떤 것 보다 ‘기쁜 소식’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죄를 대신 해결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 사랑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그 사랑은 우리에게 참으로 ‘기쁜...
8월 29, 2020
‘흩어질수록 더해짐’ 민들레 홀씨가 바람에 흩날려 곳곳에 퍼질수록, 그 주변은 노란 민들레꽃으로 물들게 됩니다. 솜털 같이 작은 홀씨 하나가 새로운 민들레꽃으로 피어나고, 또 홀씨를 흩날리는 무한한 반복에서 민들레는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익숙하고 친근한 꽃이 되었죠. 9월 심플(心+)은 민들레 홀씨처럼 우리의 복음도 자연스럽게 끊임없이 전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민들레 홀씨가 시도 때도 없이 흩어지고 퍼져나가듯이, 어렵고 힘든...
7월 31, 2020
‘내 삶의 매듭’ 어느덧 2020년의 중반을 넘어선 8월. 연초에 세웠던 여러 다짐과 계획들을 곰곰이 되짚어 봅니다. 해야 할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참 많았는데 올해는 유난히 다사다난했네요. 그렇게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 타협하고 싶은 부분들이 점점 많아집니다. 우리는 항상 달리기 전에 신발 끈이 풀리지 않게 꽉 동여맵니다. 먼 거리를 달리다 보면 단단히 묶은 신발 끈도 느슨해지고 풀어지기 때문이죠. 풀린 신발 끈을 다시 묶지 않고 계속 달린다면 그 신발 끈에...
6월 29, 2020
‘내 삶의 내비게이션’ 매일의 출퇴근, 혹은 휴일의 여행길. 그 길들은 우리가 꼭 가야만 하고, 또 가고만 싶은 길입니다. 여행의 설렘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들뜨기도 합니다. 그런 설렘 가득한 길, 그 길은 때로 차가 막히기도 하고, 때로는 길을 잘못 들어 당황스럽게 헤매기도 합니다. 이때 우리는 내비게이션이 안내해주는 ‘추천경로’를 선택하곤 합니다. 사람들은 우회도로를 찾기도 하고, 좀 더 빨리 가기 위해 고속도로 우선 같은 옵션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역시나...
5월 26, 2020
‘예수 구원, Yes 9 1’ 6월의 심플 ‘예수 구원, Yes 91’은 삶에서 느껴지는 공허함은 ‘오직 예수님의 구원’으로만 해소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갈증이 날 때 그 답답함을 시원하게 없애주는 청량음료처럼 말이죠. 우리의 인생에는 늘 목표가 있습니다. 꿈을 이루고자 하는 것, 내가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 부를 축적해 좀 더 윤택한 생활을 하는 것…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위해 열심히 달려갑니다. 하지만 그 목표점에 도달하고 나서도 금세 또 우리는 갈증을...
5월 22, 2020
‘HOPE of HOME’ ‘가정의 달’ 5월의 심플(心+) ‘HOPE of HOME’은 예수님을 섬기는 ‘가정(HOME)’이 곧 ‘희망(HOPE)’이라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집은 사람이 머무는 공간이자 고단한 몸을 누이며 안락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안식처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 가족이 함께 살아가며 생활하는 사회의 가장 작은 혈연공동체인 가정. 평안한 가정 안에서 우리는 세상에서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