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도님의 후원으로 이뤄진 복음광고 12월 23, 2016 성탄절의 의미가 흐려지는 요즘. 미국에 사시는 한 성도분이 성탄절을 기념해 예수님께 귀한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한인들이 많이 보는 주요일간지 1면에 복음광고를 싣고 싶다는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