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은 작년 4월부터 협력이 필요한 교회에 전도지와 포스터를 나누고 있습니다. 복음광고를 활용한 전도지가 필리핀 타칼로그어, 일본어에 이어 헝가리어로 번역되었습니다. 헝가리 kim pal선교사님을 통해 한국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장로교회로 잘 전달 되었는데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장로교회를 포함하여 6개 한인교회로 보내질 예정입니다.
kim pal 선교사님께서 복음 전파의 새로운 아이디어 및 재료를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주셨는데요. 더욱 감사하게도 헝가리 지역 개신교회 지도자 복음 주의 협의회에도 소개해주신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만들어진 복음광고와 전도지 모두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복음을 전하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