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심플(心+)

휴일에도 하나님은 할 일이 많으십니다 당신을 사랑할 일 휴일이면 세상은 잠시 멈춥니다. 가게 문이 닫히고, 거리가 고요해지죠. 그런데 당신이 쉬는 날에도 한순간도 쉬지 않으며 일하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의 일은 바로, 당신을 사랑하는 일! 여행 가방을 끌고 어디를 가든, 이불 속에서 늦잠을 자든, 그 사랑은 멈추지 않고 여전히 당신 곁에 머물러 있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더 마음 편히 쉬어보세요.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2026년 08월 심플(心+)

폭염의 열기에도 주님께 마음 열기 예수님의 사랑은 여름 한낮보다 뜨거우니까 한여름의 뙤약볕이 온 세상을 뜨겁게 달구는 계절,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흐르고 지친 마음에 자꾸만 시원한 그늘을 찾게 되지요. 그런데 이 여름의 열기보다 더 뜨거운 마음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 세상의 폭염은 우리의 발걸음을 무겁게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은 웅크린 마음을 보듬어주고 다시 살아갈 힘을 시원하게 불어넣어 줍니다. 이 여름, 예수님 사랑 안에서 지친 마음의 창을...

2026년 07월 심플(心+)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 주님의 품 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 스르르 잠드는 모습을 보신 적 있나요? 어떠한 걱정과 두려움이 없는 평온한 그 얼굴. 살다 보면 우리는 마음 쉴 곳 없이 이리저리 떠도는 날들이 있죠. 그런 우리에게 온전히 기대어 쉴 수 있는 품을 한없이 펼쳐 놓으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 오늘 그 예수님 품 안에서 흔들림 없는 참 평안을 누려보세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요한복음 14:27> 복음의전함이...

2026년 06월 심플(心+)

주의 자비는 365일 내릴 전망입니다! 주님의 사랑예보 아침마다 날씨를 확인할 때가 있죠. 맑음, 흐림, 비… 하루하루 달라지는 하늘처럼 우리의 마음도 매일 다른 날씨를 겪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어떤 계절에도 변하지 않는 예보가 있습니다. 언제나 당신을 향해 따스하게 내리는 예수님의 자비. 흐린 날에도, 폭풍우 속에서도 그 사랑의 일기예보는 바뀐 적이 없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하늘 위에 내리고 있는 그 자비와 사랑을 온전히 만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산들이 떠나며...

2026년 05월 심플(心+)

새롭게 발급되는 가족관계증명서 예수 십자가를 믿으면 주님 안의 한 가족  살다 보면 외로운 순간이 찾아옵니다. 가까운 사이도 멀어지고 혼자라는 생각에 마음이 시릴 때가 있죠. 그런데 이 세상 어떤 서류에도 적히지 않지만 우리를 자기 가족으로 불러주신 분이 계십니다. 먼저 다가오셔서 조건 없이 품어주시고 “너는 내 가족이야”라고 이름을 불러주신 분 예수님이죠. 그분의 사랑 안에서 발급된 가족관계증명서에는 누구도 지울 수 없는 당신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2026년 04월 심플(心+)

막힌 길에서 기막힌 길로 부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과 함께 앞이 보이지 않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몰라 답답한 순간을 겪은 적 있으신가요? 그런데, 막혀 보이는 길 너머에도 새로운 길이 분명 있습니다. 죽음에서 부활로 우리에게 새로운 길을 보여주신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죠. 길이 끝난 곳에서 다시 길을 만드신 분. 당신이 서 있는 그 자리에도 예수님은 이미 이정표처럼 서 계십니다. 그분을 따라 한 걸음씩 걸어보세요. 막힌 듯 보이던 길이 기막힌 길로 이어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