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목소리가 높아지는 요즘! 아시나요?
뉴질랜드는 지난 201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첫 번째이자 유일하게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나라라는 것을요! 1년 동안 약 1,000여건의 동성결혼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도 동성애 결혼 합법이… ㅜㅜ 다음 지역이 유럽-독일인데; 기도해요) 개신교가 70%, 카톨릭교가 16%라는 수치가 무색할 만큼 일찍이 동성애를 찬성하며 무신론을 옹호하는 나라,뉴질랜드…
※ 기사클릭!! -> http://news1.kr/articles/?3036192
(1) 복음광고
하나님의 나라의 올바른 법과,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보다 절실히 필요한 이 땅에 복음광고가 세워졌습니다! (9월 18일~ 10월 29일까지)


오클랜드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퀸스트리트(Queen Street)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버스쉘터에 걸린 복음광고!
**밤이 되면 더 눈에 확!!! ….(더 멋있졍..^^)


2) 거리전도
뉴질랜드에서도 역시~ 거리전도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복음을 전했습니다! 오클랜드한인교회협의회의 주도로 한인교회 및 기독교단체 50여개가 참여하고 3,00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전도가 진행됐습니다!

▲ 9/30일 진행된 오클랜드의 첫 거리전도
5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주일에 각 교회별, 또 각 단체별 인원들이 모여 거리전도를 진행했다는 사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적극적으로 거리전도에 참여해 미리 준비한 전도지가 부족한 상황이 벌어져 추가로 제작하는 등 오클랜드의 복음에 대한 열정이 뜨거웠습니다! 이번 거리전도에는 다양한 연령대와 다양한 형태의 방법으로 참여해 복음에 대한 열기를 더 했는데요,

▲ 거리전도에 처음 참여했다는 청년들

▲ 워십을 준비한 초등부 아이들

▲ 예수님의 사랑을 알리는 스킷 드라마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