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미디어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국민일보(사장 변재운)와 함께 복음광고 콘텐츠를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기로 한 협약을 맺었습니다.
양 기관은 오는 6월 한 달 간 제주에서 전개되는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부터 복음광고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등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동역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지난 8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국민일보 변재운 사장님은 “양 기관이 협력해 창의적으로 복음이 전달되는 거룩한 통로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 앞으로 좋은 파트너로서 함께 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복음의전함 고정민 이사장님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국민일보와 저희가 힘을 합하여 복음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큰 스피커를 갖고 있는 국민일보와의 동역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하게 되면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