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이 목사님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들어볼까 서포터즈 신청하기 ‘들어볼까’ 가 한 사람을 바꾸고 있습니다. 3,000명의 서포터즈는 얼마나 더 많은 영혼을 살리게 될까요?   한 아이의 엄마가 개그우먼 김지선 님의 간증 영상을 보고 눈물 흘리며 전화를 하셨습니다. 한 성도의 비기독교인 남편이 ‘착하게 살아도 예수님 안 믿으면 천국에 못 가나요?’ 영상을 보며 “오! 나 이거 궁금했던 건데?” 라며 처음으로 기독교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길을 지나가던 한...

[복음의전함]356명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기적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with JESUS’💜 지난 겨울, 수도 없이 했던 말입니다. 동역자님께도 묻고 싶습니다. “동역자님은 어떨 때 가장 행복하신가요? 그럼 우리 예수님은요?” 예수님은 이 겨울, 적어도 356번은 행복하셨을 것 같습니다. 바로 한 영혼을 향한 동역자님의 마음 때문에요. 그리고 이제 우리는 함께 예수님을 더 행복하게 해드릴 일을 또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수많은 기적, 그리고 이제부터...

어느 70대 할머니 목사님 이야기

월세조차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자립교회에게 가장 필요한 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도의 도구였습니다. 이에 복음의전함은 미자립교회도 걱정없이 복음 전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복음광고 키트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 키트에는 교회차량에 붙일 수 있는 차량용 복음광고 자석시트를 비롯해 복음의 메시지를 담은 스티커와 담요 등의 전도 물품을 담았습니다. 비기독교인에게 ‘들어볼까’를 알리는 복음광고 캠페인에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주세요. 미자립교회 선교지원 후원하기 |...

비기독교인을 위한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

비기독교인을 위한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가 12월 5일, OPEN합니다! 친근한 셀럽들이 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이야기, 한번쯤 궁금했던 기독교에 대한 질문들과 답변, 예수님을 믿기로 결정하는 영접기도와 근처의 건강한 교회 소개까지 단 하나의 사이트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 검색창에 ‘들어볼까’를 검색해보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CTS]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한 온라인 사역, 괜찮을까?

앵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방식이 필수가 되면서 온라인 사역 방향에 대한 교회의 고민도 커졌습니다. 앵커: 교회들이 활용하고 있는 온라인 사역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대처방안을 짚어봤습니다. 이현지 기자입니다. 비대면 시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온라인 사역이 활발해졌습니다. 교회마다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구역예배 또는 셀 모임을 진행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외국 사례는 어떨까. 미국에서는 단순한 화상회의를 넘어,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