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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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기고문(180823)-대한민국 선교의 기착지, 부산 그리고 경상도
작성자
jeonham
작성일
2018-10-24 05:32
조회
1395
작년 겨울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때 시작됐던 경상도 캠페인이 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7월 진행됐습니다. 부산을 오가는 일정 가운데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을 기도하며 준비하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크게 다르진않지만 몇년 전 복음의 전함을 시작하며 만남을 요청 드렸던 교회의 문턱은 높디높은 산보다 높았고 어렵게 만나뵌 목사님들께 의견을 여쭈었을 땐 ‘한국교회는 어렵다’ 혹은 ‘우리 교회에서는 지금 힘들다’는 대답만 들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더 이상 제안드리지 못하고 책상 서랍에 다시 넣어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밖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의 기도끝에 대한민국 선교의 기착지이자 복음화율이 10퍼센트도 되지 않는 경상도 부산으로 저희를 부르셨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경상도의 대표 도시이자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부산은 복음에 갈급한 땅이었습니다. 경상도의 영적 갈급함은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부산 인근의 김해는 점집이 즐비한 영적 전쟁터였습니다. 이렇게 영적 갈급함이 절실한 작은 도시 김해는 캠페인 소식을 듣고 한 달음에 부산으로 달려오셔서 함께 하자며 손내밀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김해에서의 캠페인에 무려 200여 교회가 마음을 모았고 그 땅의 잃어버린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들이 연합하며 복음으로 회복되도록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김해에서 진행될 광고선교 캠페인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십시오”, “대구, 창원, 포항 등 곳곳으로 퍼져가는 복음의 뜨거운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경상도에 일면식도 없던 저와 직원들이 발품팔아가며 일일이 찾아뵙고 캠페인을 설명했을 때 이게 뭐냐고 물어보시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불과 몇 달만에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전도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의 뜨거웠던 경상도의 7월은 대한민국 선교역사의 또 다른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7월 한달 동안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게재되었던 부산역 광고를 계약할 때도 하나님은 매순간 기도로 무장하도록 저희를 연단시키는데 힘쓰셨습니다.
복음광고를 보고 민원이 접수되면 수 천만원에 달하는 광고를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포기해야한다는 소식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손에 땀을 쥐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헤쳐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려합니다.
선교사의 기도가 뿌려진 땅에서 지난 뜨거웠던 여름의 땀방울들이 영혼 구원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히 맺힐 그 날을 기대합니다.
[출처] 기독교타임즈
[원본링크]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8
지금도 크게 다르진않지만 몇년 전 복음의 전함을 시작하며 만남을 요청 드렸던 교회의 문턱은 높디높은 산보다 높았고 어렵게 만나뵌 목사님들께 의견을 여쭈었을 땐 ‘한국교회는 어렵다’ 혹은 ‘우리 교회에서는 지금 힘들다’는 대답만 들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차마 더 이상 제안드리지 못하고 책상 서랍에 다시 넣어놓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밖에는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의 기도끝에 대한민국 선교의 기착지이자 복음화율이 10퍼센트도 되지 않는 경상도 부산으로 저희를 부르셨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경상도의 대표 도시이자 대한민국 제 2의 도시 부산은 복음에 갈급한 땅이었습니다. 경상도의 영적 갈급함은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부산 인근의 김해는 점집이 즐비한 영적 전쟁터였습니다. 이렇게 영적 갈급함이 절실한 작은 도시 김해는 캠페인 소식을 듣고 한 달음에 부산으로 달려오셔서 함께 하자며 손내밀어 주셨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김해에서의 캠페인에 무려 200여 교회가 마음을 모았고 그 땅의 잃어버린 영혼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들이 연합하며 복음으로 회복되도록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8월 25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김해에서 진행될 광고선교 캠페인을 기억하고 기도해주십시오”, “대구, 창원, 포항 등 곳곳으로 퍼져가는 복음의 뜨거운 불길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경상도에 일면식도 없던 저와 직원들이 발품팔아가며 일일이 찾아뵙고 캠페인을 설명했을 때 이게 뭐냐고 물어보시던 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불과 몇 달만에 복음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전도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2018년의 뜨거웠던 경상도의 7월은 대한민국 선교역사의 또 다른 한 페이지를 가득 채울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7월 한달 동안 주님의 은혜로 무사히 게재되었던 부산역 광고를 계약할 때도 하나님은 매순간 기도로 무장하도록 저희를 연단시키는데 힘쓰셨습니다.
복음광고를 보고 민원이 접수되면 수 천만원에 달하는 광고를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고 포기해야한다는 소식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손에 땀을 쥐게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들은 비일비재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보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이 크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기에 헤쳐 나아갈 길을 인도해주실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나아가려합니다.
선교사의 기도가 뿌려진 땅에서 지난 뜨거웠던 여름의 땀방울들이 영혼 구원이라는 아름다운 열매로 풍성히 맺힐 그 날을 기대합니다.
[출처] 기독교타임즈
[원본링크]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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