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마이갓 이모티콘 사용현장 – 안양대 기독교 동아리 VICA

나뭇잎이 색깔 옷을 갈아 입고 바람에 흩날리는 어느 가을 오후.
복음의전함은 카카오톡 이모티콘 ‘러블리 마이 갓’을 뜨겁게 사용하고 있는 현장

안양대학교에서 복음의전함을 반갑게 맞이해 주신 분들은 안양대 기독교 동아리 ‘VICA(비카)’학생들이었습니다.
VICA는 VISION CAMPUS의 줄임말로 캠퍼스에 하나님의 비전을 심기를 소망하는 기독교 동아리이자 선교단체입니다.
VICA는 안양대를 비롯한 숭실대, 고려대에서도 선교적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양대에 도착해서 VICA 학생들을 만났을 때 스마트폰으로 ‘러블리 마이 갓’ 이모티콘을 사용하는 모습이 쉽게 들어왔는데요.

 

캠퍼스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VICA 학생들에게 요즘 러블리 마이 갓 이모티콘 또한 전도의 방법이 되고 있다고 전해왔습니다.

 

 안양대 기독교 동아리 ‘VICA(비카)’회장인 정인호 학생은 “캠퍼스에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던 중 ‘복음의전함’이라는 단체에서 기독교 이모티콘을 제작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이모티콘을 직접 구매해서 사용 하는 건 ‘러블리 마이 갓’이모티콘이 처음이며, 이모티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사용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같은 동아리 회원 조우현 학생은 “기독교 이모티콘이 흔하지 않은데 주변에서 먼저관심을 갖는다. 귀엽고 밝은 예수님 이미지라서 더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이런 이모티콘이 더 많아지면 좋을 텐데, 종교 관련 마지막 기독교 이모티콘이라 너무 아쉽다.”등 러블리마이갓 이모티콘에 대해 애정어린 관심을 보여줬습니다.

 

2015년 복음의전함에서 처음으로 카카오톡에 제출된 이모티콘 제안서는 거절당했었습니다. 재차 제안서를 넣었지만 종교 관련 이모티콘은 더 이상 접수를 받지 않는다는 카카오톡의 의견이 돌아왔었고, 끈질긴 설득과 의견 제시를 통해 제안을 수락받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3월 계약을 체결했지만, 이모티콘 내용으로 인해 또 한 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기도할게요’, ‘할렐루야!’와 같은 말을 사용할 수 없어 수정을 했어야 했고, 현재 이모티콘 중 예수님이 양을 끌고 한 건물로 가는 이모티콘은 원래 십자가가 있는 교회였으나 불허 방침에 따라 아쉽게도 십자가를 뺀 건물로 표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모티콘이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출시된 것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예수님을 전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있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러블리마이갓 이모티콘이 대학생들을 통해 캠퍼스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연령층과 폭넓은 지역에서 전파되고 사랑스러운 예수님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이모티콘의 수익금 전액은 복음광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많이 구매하시고 사용함으로써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동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러블리마이갓 이모티콘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사역에 참여해주신 안양대 VICA 학생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캠퍼스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