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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211230-마음의 문 여는 콘텐츠 들어볼까… 전도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길

작성자
jeonham
작성일
2021-12-30 01:29
조회
286
 

| 온라인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 자문·지원 목회자에게 듣는다 <上>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 장로)이 지난 5일 온라인 전도 플랫폼 ‘들어볼까’를 개설했다. ‘들어볼까’ 홈페이지에는 유명인이 하나님을 만난 간증부터 목회자들이 교회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고 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영상 등이 담겼다. ‘들어볼까’는 팬데믹 시대에도 멈출 수 없는 예수 복음과 사랑을 전파할 전도의 주요 매개체로 자리매김 중이다. ‘들어볼까’ 제작에 신학 자문과 재정 협력에 나선 박동찬(일산광림교회) 이기용(신길교회) 이호상(울산교회) 목사, 서정인 한국컴패션 대표를 최근 전화로 연결해 ‘들어볼까’ 플랫폼이 오늘의 시대에 갖는 의미를 들어봤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맡고 계신 사역 분야에서 전도와 선교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이를 어떻게 극복하려 노력하셨는지요.

박동찬 목사=인터넷, SNS를 통해 교회의 밝은 면을 계속 흘려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온라인 전도 플랫폼을 만들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나 이웃들에게 이를 소개하며 전도하려고 애썼습니다.

이기용 목사=지역을 세우라는 마음을 주셔서 재래시장 상권 살리기에 나서거나 어려운 임대교회를 지원하는 등의 사역을 펼쳤습니다. 교회 밖에 계신 분들의 얼어붙은 마음과 부정적인 인식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하며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호상 목사=매주 온라인으로 심방하며 성도들과의 영적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학교 유튜브 채널을 추가 개설해 주요 절기를 중심으로 가정 내 신앙교육을 위한 온라인 방송도 했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연결된 교회와 교사, 학부모 관계가 더 끈끈해졌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한 신앙 접촉점이 확대된 계기도 됐습니다.

-‘들어볼까’ 플랫폼 제작에는 주로 어떤 자문을 주셨습니까.

박 목사=누구나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간증의 힘이 크다고 조언했습니다. 전문 지식을 갖춘 목회자나 신학자가 신학적인 궁금증을 갖는 사람들에게 설명해주는 플랫폼이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고요.

이기용 목사=복음이라는 위대한 콘텐츠가 이 시대 모든 사람에게 잘 전달되기 위해선 그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세대에게 잘 다가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에 집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서 대표=젊은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떻게 감성을 자극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들어볼까’가 한층 안정화되고 나면 젊은 세대를 위한 전문 자문가들을 모아 복음의전함에 연결하려고 합니다.

-기독교를 향한 불신과 반감이 커진 이 시대 복음의전함 사역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박 목사=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반감 없이 복음 앞에 설 수 있도록, 복음의 핵심은 그대로 전하면서 세련된 전도 문구와 축복의 메시지를 담아 전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세상에 다가감에 있어서 필요한 방식이었습니다.

이기용 목사=복음을 전하는 자는 복음으로, 복음 때문에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 있을지라도 전도에 힘쓰면 모든 건 하나님이 책임지실 것입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우린 하나님의 능력을 크게 보고 복음을 흘려보내는 일에 나서야 합니다.

이호상 목사=사도 바울의 향기를 느꼈습니다. 기업의 이윤추구를 극대화하는 광고라는 플랫폼이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의의 도구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이는 것을 보면서 정말 우리 하나님은 못 하실 일이 전혀 없음을 인정하게 됐습니다.

서 대표=세상은 교회에 부정적인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 복음에는 덜 부정적인 듯합니다. 현실에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할 ‘복음’을 전하는 연결고리가 복음의전함 사역이라고 봅니다.

-맡고 계신 교회와 사역지에선 ‘들어볼까’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하실 계획이신가요.

이기용 목사=전 교인이 ‘들어볼까’를 의무적으로 이용하고 노방전도 등 전도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이끌려고 합니다. ‘들어볼까’에 담긴 복음 콘텐츠를 전도 대상자에게 공유하는 등 전도 방식의 획기적인 콘텐츠로 활용할 생각입니다.

이호상 목사=전도대상자에게 복음을 소개할 때 교인들이 마주하는 어려운 질문들을 해소해가는데 상당 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때론 교인들이 전도할 때 공격적인 질문을 받고 상처를 받아 전도가 위축될 때가 있습니다. 이때 ‘들어볼까’를 활용한다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익숙한 청년들도 더 쉽게 전도에 나설 수 있도록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 대표=종종 후원 문의나 상담 전화를 걸고는 예수를 믿지 않지만, 기도를 부탁해오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들어볼까’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콘텐츠 링크를 연결하려 합니다. 믿지 않는 이들의 마음이 열리고 예수님과 가까워지는 일이 생길 것이라 기대됩니다.

-‘들어볼까’를 통해 수확된 열매를 거둬들이기 위해 한국교회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박 목사=한국교회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주장을 먼저 앞세울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아픔과 사람들의 고민을 먼저 공감하고 이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호상 목사=‘들어볼까’는 닫힌 이 세대의 마음 문을 여는 도구입니다. 마음을 열고 교회를 찾은 이웃들이 교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신앙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교회 문턱을 낮춰야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장소, 무엇보다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 교회가 돼야 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의 참여를 부탁하는 말씀을 전해주십시오.

박 목사=세상에서 한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일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인생 목표는 성공이나 출세가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이 땅에 소망을 두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두고 산다는 것을 증명하는 일입니다.

이기용 목사=복음의전함 사역은 현 시대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역이 아닐까 합니다. 한국교회가 ‘들어볼까’를 통해 복음을 더 왕성하게 전하길 원하시는 듯합니다. 기쁨으로 헌신하며 함께한다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이호상 목사=교파나 정치적 입장을 초월해 복음으로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하나님께 나아가는 귀한 발걸음에 동참해주십시오.

서 대표=각 사람 마음에 하나님께서 운행하시는 대로, 기도하며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24985&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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