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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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기고문(181004)-4년의추억, 오직복음
작성자
jeonham
작성일
2018-10-24 05:43
조회
1142
지난 1일 아침 반가운 축하 문자가 도착했습니다. 복음의전함의 든든한 동역자인 한 분께서 복음의전함의 생일을 축하한다며 케이크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이 문자를 받고서야 대한민국을 전도하다 캠페인 준비로 분주하던 저희 직원들은 ‘아! 오늘이 그 날이었구나!’를 깨닫고 그분 덕에 맛있는 케이크를 먹으며 즐거운 추억 하나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복음의전함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시는 축하 문자와 작은 선물을 받아서 10월의 시작이 참 행복했습니다.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4년이라는 시간이 복음의전함에게 있어서는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기에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글을 썼다 지우기를 수차례 반복할 정도로 많은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누군가는 안 된다고 고개를 내젓기도 했고 누군가는 ‘복음’이라는 말 한마디 때문에 목메도록 기도하고 손잡아주기도 했고 문전박대 혹은 두 팔 벌려 환영해주는 따스함에 위로받기도 했습니다.
이 사역을 시작하면서 항상 환대받을 것이라는 환상을 갖지 말자는 각오와 다짐을 수도 없이 했지만 그래도 쓴소리를 듣고 거절을 당할 때는 마음이 참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은 우리가 조금씩 성장할 수 있는 귀한 밑거름이었음을 하나님께서는 깨닫게 하셨고, 돌아볼 기회가 되었기에 너무도 귀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잘한다는 칭찬만 들었다면 나약한 인간들이 모인 작은 공동체이기에 자만하거나 교만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적절한 당근과 채찍으로 복음이라는 비전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도록 인도해주셨습니다.
4년이 흘렀지만, 매번 다른 지역에서 광고 선교 캠페인을 시작하기 떄문일까요? 그때마다 항상 복음의전함을 처음 시작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이 게 뭐지? 하는 표정으로 이야기를 듣던 분이 지금은 누구보다 적극적인 동역자가 되어주셨고 요즘은 불러주시는 곳도 조금씩 생기고 들려드리면 수고 많다고 등 두드려주시며 손잡아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분들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분들이 오직 영혼구원을 향한 마음만 가지고 복음 안에서 손잡아주시는 것을 알기에 지난 4년이 때로는 낯설고 힘들었지만 돌아보니 감사로 가득 차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두려움, 설렘, 기대 그리고 염려. 하지만 결국 하나님이 하심을 수차례 보여주셨고 경험했기 떄문에 낯선 지역, 낯선 만남 그리고 낯설었던 처음의 시간을 마주하는 저와 전함의 직원들은 확신을 갖고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요즘 교회마다 전도주간으로 크고 작은 행사를 마련하며 한 영혼에 대한 소중함을 마음에 품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평소에 전도에 대해 무심하던 분들도 이맘때면 교회마다 크게 내거는 전도주간 포스터나 예배 소식을 접하며 누군가를 떠올려 보실 겁니다. 하지만 이내 ‘내가 안 해도 누군가는 하겠지 뭐’ 이런 생각이 앞서서 전도해보려는 마음을 접어보신 적 있지 않으신가요? 올해 다시 한번 기회가 생겼습니다. 낯설 수도 있고 떨리는 마음도 있을 수 있지만 ‘나 아니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단풍이 물들 듯 그 전도대상자의 영혼이 복음으로 물들어가길 기대하며 한 걸음 용기 내어 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출처] 기독교타임즈 - 기고
[원본링크]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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