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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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타임즈]기고문(180924)-말의 힘, 괜찮아!(IT'S OK with JESUS!)
작성자
jeonham
작성일
2018-10-24 05:38
조회
1481
제 큰 아들이 올해 군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마냥 어리고 귀엽기만 했던 아들이 막상 나라를 지키는 사명을 감당할 나이가 되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아 불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합니다. 군 입대를 앞둔 아들을 보며 30여 년 전 제가 입대를 앞두었던 때가 떠올랐습니다.
주변에서는 말합니다. 예전에 비해 군대 많이 좋아졌다고 말입니다. 복무기간도 기간도 짧아지고 부대 내 환경도 좋아지고 심지어 친구들과 동반입대를 할 수도 있다고 하니 군대를 다녀오면 사람 된다고 하던 옛 말은 이젠 그다지 와 닿지 않는 말이 된 듯합니다. 예전보다 나아지고 좋아진 환경이라고는 하지만 염려가 앞서는 건 어쩔 수 없는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낯선 훈련을 받다가 다치진 않을까, 좋은 상관이나 선임을 만나야 할 텐데, 부대 내 괴롭힘을 당하진 않을까 등 부모의 마음은 누구나 비슷할 것입니다.
몇 개월 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한국군종목사단과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이후 대한민국에서의 지역과 세대를 넘나드는 광고선교 캠페인을 놓고 기도하고 있었던 저희에게 하나님께서는 경상도 땅으로 부르셨고 군인세대를 만나게 하시며 대한민국 군인을 위한 첫 번째 세대별 광고 사역을 준비하도록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오랜 시간 기도하며 이 사역을 함께 이끌어갈 수 있는 귀한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신 시간들을 통해 대한민국의 군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고 ‘괜찮아!(IT'S OK with JESUS!)’ 라는 군선교 캠페인을 만들어드릴 수 있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의 두려움, 무섭고 두려운 일상 가운데에서의 끊임없는 긴장감, 사회에서 멀어졌다는 불안함 등등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신성하게 이행하는 기간 동안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속마음에 하나님은 항상 귀를 열고 듣고 계시고 응답하고 계셨습니다. 지난 6월 21일 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제 28회 6.25상기 기독 장병 구국성회를 통해 군 선교 캠페인을 모두에게 선보이며 귀한 복음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딱딱하고 무서워보였던 군인들이지만 그들 또한 하나님의 자녀였고, 누군가의 아들이었고, 친구였으며 애인이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로부터 떨어져서 있어야하는 그들을 향해 하나님이 괜찮다고 손내밀어주실 때, 눈물을 흘릴 수 있었고 예수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위안이 평안을 주었습니다.
이제 첫 발을 내딛은 군 선교 캠페인, "IT'S OK with JESUS!"
군 장병들에게 군인교회가 부담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한 고민에서 시작된 군 선교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교회인 군인교회가 그들에게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는 영혼구원의 문이 되어주길 기도해주십시오.
[출처] 기독교타임즈 - 기고
[원본링크]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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