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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 오세아니아에 ‘복음의 불씨’ 다시 일으키다

작성자
jeonham
작성일
2017-11-07 15:53
조회
1439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의 3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지난달 29일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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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음의전함 3차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이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지난달 29일 마무리됐다. 호주에서는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복음광고 기간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전도가 함께 진행됐다.
1차 북아메리카(미국-타임스퀘어), 2차 아시아(태국-방콕)에 이어 이번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은 호주(시드니)와 뉴질랜드(오클랜드) 2개국에서 동시 진행됐으며 호주는 지난달 15일, 뉴질랜드는 29일 마지막 광고를 게재했다.

호주에서는 복음광고가 진행되는 기간을 포함한 9월 12일부터 11월 7일까지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찬반 의견을 알아보는 우편투표가 진행 중에 있다. 길거리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을 옹호하는 플래카드와 깃발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TV에는 동성커플의 키스 장면이 버젓이 나온다. 이것이 바로 호주의 현실이다.

뉴질랜드는 이미 지난 2013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첫 번째이자 유일하게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통계에 따르면 1년간 약 1,000여건의 동성결혼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 국민의 대다수가 기독교라고 하지만 교회가 술집으로 바뀌었으며 마약과 이단, 무신론 등의 반기독교 문화가 더 친숙하다.

복음의전함은 영적으로 침체된 오세아니아 대륙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3번째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호주 복음광고는 시드니 타운홀 인근의 ‘스트릿톡(Street talk)’이라는 매체를 통해 게재됐다. 복음광고는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스트릿톡 10기에 총 4주간 걸렸으며, 복음광고 기간 매주 토요일마다 거리전도가 함께 진행됐다.

뉴질랜드에서는 10월 29일까지 5주 동안 오클랜드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 중심으로 거리전도를 함께 진행했는데 한인교회 및 기독교단체 50여 곳이 참여하고 총 3,000여명의 교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전도가 이뤄졌다.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현지 사역자들은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전도하지 않았더니 한국에서 복음의전함을 보내주셨다”며 회개하며 기도했다.

복음의전함 관계자는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의 세 번째 항해는 마무리 됐지만, 오세아니아에 남겨진 복음의 불씨가 꺼지지 않기를 중보하며 복음의전함의 항해는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링크-> http://www.igood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4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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