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복음의전함 소식입니다
[기독교연합신문]150203-“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보세요” 복음광고 보셨나요?
사단법인 복음의전함, 대중매체 복음광고 첫 선
이현주 기자 2015/02/05
“일상생활에 스며드는 하나님 전하고파” 일반 평신도 열정으로 사단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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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월 27일 한 일간지에 실린 전면광고. '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보세요'라는 카피문구가 눈길을 끈다. |
“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보세요.”
지난달 27일 유력 일간지 전면을 가득 채운 광고 카피다. 젊은 청년이 행복한 웃음을 지으며 눈을 감고 있다. 그는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호기심도 잠시, 광고 카피 문구는 ‘사랑보다 더 깊은 표현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라고 전한다. 정말 사랑한다면 조용히 눈을 감고 기도하라고 권한다. 누가 이런 광고를 낸 것일까?
광고의 주인공은 ‘복음의전함’이라는 비영리사단법인. 말 그대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반 광고매체를 선택했다. 그것도 가장 영향력 있기로 소문난 종합 일간지를 첫 번째 광고매체로 정했다.
첫 광고가 나간 후 지난 29일 기자들과 만난 ‘복음의전함’은 평신도들로 구성된 순수 신앙공동체였다.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방법이 무엇일까 깊은 고민 끝에 ‘광고’라는 방법을 선택했다.
고정민 이사장은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감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었다”며 지난 20년 간 자신이 일해 온 광고를 전도에 접목시켰다고 설명했다.
복음의전함은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만을 전하겠다’는 취지를 담아 설립된 종교관련 사단법인이다. 가장 핵심적인 사업은 ‘복음광고’. 일반 대중매체에 나오는 광고의 이미지와 카피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일이다.
첫 광고 이후 SNS를 통해 반응이 올라왔다. 한 성도는 “회사에서 신문을 보다가 광고를 발견하고는 기쁜 마음에 동료와 이야기를 나눴다”며 “하나님이라는 말을 꺼내기조차 힘들었는데, 다음에는 직접 이야기할 용기가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광고가 매개가 되어 대화를 나누게 됐다는 것. 노골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시대 가운데 광고에 언급된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비전과 공감대를 느꼈다는 댓글이 주를 이뤘다.
복음의전함 배국환 차장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있는 일은 하나님을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그 기쁨과 안도와 위안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고 나누는 일”이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실제로 전도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설문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도한 경험이 없다고 응답한 기독교인이 74.2%에 이르고, 30대 이하 기독교인에게선 80%가 전도경험이 없다는 응답이 나왔다.
복음전파를 고민하던 이들은 기독교 언론이나 교회 등 한정된 매체와 한정된 공간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하나님을 일상생활 속에서 드러내기로 했다. 그렇게 선택한 방법이 ‘대중매체 광고’였던 것이다.
배국환 차장은 “광고는 TV, 신문, 잡지와 같은 대중매체뿐만 아니라 매일 이용하는 버스, 지하철, 택시, 마트 등에서도 늘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한 도구”라며 “대중매체를 활용한 광고는 본인 스스로 의도하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노출되는 강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음의전함은 ‘생활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을 목표로 신문광고와 더불어 오는 4월까지 3개월 간 지하철 와이드 및 차내 액자광고, 버스정류장 광고, 대형마트 카트 광고 등 다양한 노출을 준비하고 있다. 또 전국 400개 중고등학교에 비치된 스쿨터치 포스터 광고로 50만 명의 학생과 교사들에게도 간접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예정이다.
첫 광고로 복음전파 사역의 시작은 알렸지만 앞으로 들어갈 막대한 비용은 여전한 기도제목으로 남는다.
고정민 이사장은 “마음과 뜻을 같이 하는 후원자들의 도움이 1차적인 재원이 될 것”이라며 “첫 광고에는 70여명의 성도들이 힘을 모아주었다”고 말했다. 더불어 광고의 지속성을 위해 수익사업도 구상 중이다. ‘지저스프로젝트’라는 사업을 통해 일상 생활용품과 이모티콘, 캐릭터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인들의 눈을 사로잡는 기독교 캐릭터를 개발해 이 또한 전도의 도구로 활용하겠다는 뜻이다.
복음광고 이외에 매월 군부대 찬양예배를 지원하고, 인천힐링센터를 통해 행동장애 아동 치료비를 지원하는 교육 및 선교사업도 사단법인 활동의 한 영역이다.
고 이사장은 “복음의 전함이 앞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게 되지만 법인의 이름이 알려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라며 “오직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만 높임 받기를 원한다”고 고백했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은 매일 아침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복음만 전하겠다는 성도들의 작은 열정이 ‘복음광고’라는 새로운 전도 형태로 태어났고, 일상에 스며드는 하나님을 꿈꾸며 사역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세상을 향해 말한다.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보다 더 많은 사랑이 돌아갈 겁니다. 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보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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