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광고 현장이야기 : 연세대 경영대학원 Executive MBA 6기 44명의 원우들이 전하는 뜻 깊은 복음광고
▲ 10월 14일(수) 조선일보 17면 전면광고로 연세대 경영대학원 Executive MBA 6기의 후원으로 제작,집행 되었습니다.
복음의전함 사역이 세상에 조금씩 알려지는 가운데 두 팔 걷고 도와주시는 후원자분들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뜨거운 10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침 공기를 뚫고 배달된 신문(조선일보)에서 따뜻한 복음광고를 만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광고는 연세대 경영대학원 Executive MBA 6기 44명의 원우들이 뜻을 모아 매체비를 후원한 광고입니다. 기존에 집행된 복음광고를 본 후 감동을 받아 흔쾌히 광고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합니다. 이들중에는 비기독교인도 포함됐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선교사인 ‘언더우드’가 세운 연세대학교. 처음으로 복음이 심겨졌던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복음광고 후원이 이뤄진 것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아닐까요?
오늘만큼은 믿지 않는 부모님에게, 친구에게, 그리고 동료에게 신문에 실린 복음광고를 보여주세요. 그들이 자연스레 하나님을 알게 될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