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하나님을 알리고자 힘차게 순항중인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

세 번째 지역은 바로 오세아니아였습니다. 특별히 오세아니아는 2개국 동시에 복음광고가 진행됐는데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동시에 복음광고가 게재됐고,  호주는 지난 10월 15일(주일)로 복음광고가 막을 내렸습니다!! (오클랜드는 29일까지 진행중이예요!)

 

 

 

1)호주의 상황 

특히 호주는 광고가 진행되는 기간 중 (9월 12일~ 11월 7일) 동성결혼 합법화를 위한 찬반의견을 들어보는 우편 여론조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

길거리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을 옹호하는 플래카드들과 깃발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에 무지개가.ㅜㅜ (아시나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개 색은 7개가 아닌 6개입니다.)

 

호주에서 화장실을 갔다가 유니섹스 화장실을 보고 기겁을 해서 여길 들어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심장이 쿵 했는데 다행히 남,녀화장실이 따로 있었답니다. (휴우~)

 

  

숙소에서 방영되는 TV에는 동성커플의 키스 장면이 버젓이 나오고 이것이 바로 호주의 현실이었어요. 국민의 대다수가 기독교라고 하지만 교회가 술집으로 바뀌고, 동성결혼 합법화를 옹호하고, 학교에서는 성에 대한 구분을 새롭게 가르치는 너무 마음 아픈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호주 땅에 꼭 필요한 것은 바로 복음뿐입니다.

2) 복음광고

이번 광고 역시 호주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고 수많은 사람이 모이는 지역을 선정해 복음광고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광고가 걸린 곳은 바로 시드니 타운홀(시청) 부근이었어요. 지하철역이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 QVB(Queen Victoria Building) 사거리는 쇼핑몰과 식당이 몰려있어 늘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습니다.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는 차이나타운 마켓 사거리에는 다문화&다인종 국가라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다양한 피부색과 머리카락,눈동자를 가진 사람들이 많아서 여기가 백인들이 사는 호주인지 그냥 아시아 어딘가, 특히 한국 이태원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차이나타운 내 마켓 앞 이곳~ 주에서 우리가 광고를 했던 광고매체는 스트릿톡(Street talk)이었습니다. 스트릿톡은 한국의 공중전화박스와 같은 거예요. 지나가는 보행자들에게 손쉽게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광고매체였어요!

 

3) 거리전도

복음광고는 9월 1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스트릿톡 10기에 총 4주간 걸렸는데, 그 기간 동안매주 토요일(9/23, 9/30. 10/7,10/14) 대규모 거리전도가 진행됐다는 사실!! 

이번 호주 복음광고는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이하 시교협)에서 정말 많은 협조를 해주셨어요.

거리전도에 함께해 주신 시교협 목사님들 호주 광고가 걸리기 전부터 간증집회와 거리전도를 함께 기획했고 특히 거리전도는 시교협 소속 교역자들이 앞장서 주셨기 때문에 정말 모이기 쉽지 않은 한인교회들이 연합할 수 있었습니다!

9월 23일 열린 첫 번째 기러전도에는 약 2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했고 각 교회별로 조를 나눠 총 3개의 지역에서 복음을 전했어요.

함께 전도하는 모습~ 무 귀한 모습이죠?

 

 

 

거리전도 후 소감 한마디!

 

“이렇게 한인 교회가 모여 함께 전도 할 수 있던 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운홀 광장에 다 같이 모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복음광고를 통해 이런 귀한 기회를 갖게 되어 감동이었습니다. 이 기를 통해 호주에 지속적으로 복음광고가 전해지길 바라고, 전 세계에 복음이 퍼져나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시교협 총무 목사 박종철-

한국에서 거리전도 할 때는 같은 민족에게 전하는 것이었지만 시드니에서 하는 거리전도는 생각도 문화도 다른  다양한 민족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이 차이가 있었습니다. 복음의 전함과 함께 복음광고를 통해 친근하게 예수님을 알릴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응원하겠습니다”      -시드니주안교회 오윤석 형제-

“동성결혼 입법화를 위해 정부의 많은 기관들을 롯한 거리 곳곳에서 동성애 옹호를 하고 있는 이 땅입니다. 우리가 계획하고 준비한 것 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계획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한 시간이신 만큼 그것에 순종하는 시간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운 곳이지만 이 복음이 전해져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결치기를 원합니다.”     – 복음의 전함 고정민 이사장-

 

 

9월 18일 – 10월 15일 호주 시드니에서의 복음광고 잘 마쳤습니다! 그 땅에 복음을 전하라고, 그 땅에 깨어 기도하라고 복음의전함을 보내주셨다는 많은 분들의 눈물의 고백이 있었습니다.

그 땅에 복음을, 복음에 대한 열정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동역 덕분이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남은 뉴질랜드 복음광고를 위해  마지막까지 힘찬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