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눈이 펑펑 내린 주일 아침.

길을 나서며 눈도 오고 오늘 춥겠다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포근하고 상쾌한 주일이었습니다.

기분 좋은 날씨 속에 기분 좋게 도착한 연신교회

 

 

큰 길가를 지나 골목 안에 위치해 있었는데요, 우리 동네 교회 같은 느낌을 주는 친근한 교회였습니다.

이번 주일은 연신교회 청년부 예배에서 <복음의전함>의 사역을 소개하고 비전을 나누기 위해 왔는데요, 연신교회 간증집회는 다른 교회의 집회와는 달리 편안하고 반가운 느낌이었어요.

 

 

연신교회가 조금 더 친근하고,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던 이유는?!! <복음의전함>의 간증집회가 최초로 2번 진행된 곳이기 때문이었습니다.

2015년, 복음의전함이 사역이 이제 막 진행될 무렵 일반 복음광고 모델을 뽑기 위해 포스터도 제작하고, 교회들을 찾아다니며 홍보를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교회를 방분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연신교회에서 첫 간증집회를 진행했었죠~~!

그 때는 ‘6대주 광고선교 캠페인’이 진행되기도 전이었는데, 이제는 벌써 3차를 마무리하고 4차를 준비하고 있네요!^^

간증집회를 하는 동안 우리 사역을 위해 늘 기도하고 응원해 주셨다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청년부 담당 목사님은 저희의 사역을 늘 챙겨서 보고 계셨고, 많은 청년들도 반가워해주고, 집회를 준비하는데 손이 부족했던 순간순간마다 짠~! 하고 나타나서 기분 좋게 도와주었습니다.

 

 

또, 간증집회 동안에도 <복음의전함> 의 사역을 기억하려고 영상으로 나오는 화면도 사진으로 남기고,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바로 인터넷에 검색도 해보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습니다.

첫 번째 간증집회 때도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보이며 기도와 재정으로 동역해주었는데요, 이번 두 번째 간증집회 때도 많은 청년들이 찾아와 응원의 말도 해주고 기도와 재정의 동역에도 함께 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두 번을 만난 경우는 처음이라 <복음의전함>도 많이 설레었고 기대됐던 시간이었는데~! 연신교회 청년들도 동일한 마음이었길 바랍니다!^^

2년여의 시간 동안 복음의전함도 많이 성장했고, 연신교회 청년부도 인원수가 부흥해서 2배로 더 기쁘게 만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어요~!!

다음에 만날 때도 이번처럼 배가 된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