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11일 FMnC(한국기술과학전문인선교회)와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 업무협약(사진)을 맺고 ‘복음광고’와 ‘IT선교’를 연계해 비대면 전도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도, 선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방방곡곡에 복음을 확장하고자 협력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전파될 복음광고를 통해 복음의 비대면 접점을 확대하고 IT선교 플랫폼과 결합한 비대면 소통환경을 제공하는 새로운 선교모델이다.

복음의전함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며,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버스와 택시 각 1000여대에 복음광고가 게재된다. 복음광고를 접한 사람들은 온라인 검색을 통해 FMnC에서 운영하는 ‘빌리그래함 온라인 선교 플랫폼’을 방문할 수 있도록 연결된다. 연결된 홈페이지에서 4영리에 기초한 콘텐츠로 복음을 접할 수 있으며, 이후 전문적으로 훈련된 e-코치가 신앙적으로 양육한 뒤 거주 지역 내 건강한 교회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출처] – 국민일보